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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개최된 척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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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사무장 작성일2018-03-04 16:47 조회541회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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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영하로 떨어진 기온,
전날 내린 폭설로 운동장은 진흙탕,
여러 악천후 속에서도 꿋꿋하게 열린 척사대회.
그나마도 어르신들이 이젠 다리가 아파 윷놀이도 못하신다며
손사래를 쳐. 어떡하나 걱정하던 와중에
열심히 놀아주신 주민분들, 척사대회 면을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막판에 윷놀이를 제대로 못해 가위바위보로 일등하신 어르신 축하드립니다.
전날 내린 폭설로 운동장은 진흙탕,
여러 악천후 속에서도 꿋꿋하게 열린 척사대회.
그나마도 어르신들이 이젠 다리가 아파 윷놀이도 못하신다며
손사래를 쳐. 어떡하나 걱정하던 와중에
열심히 놀아주신 주민분들, 척사대회 면을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막판에 윷놀이를 제대로 못해 가위바위보로 일등하신 어르신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