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쏟아지는 산촌의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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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사무장 작성일2019-09-25 10:47 조회65회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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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논골도서관이 주관하는 산촌의 하룻밤 청소년캠프가
8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저희 마을에서열렸습니다.
성남시의 청소년 30여명이 참가하여
별이 쏟아지는 산촌의 고즈넉한 밤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줄기차게 내리던 빗줄기도 멈추고 별이 총총, 휘영청 떠오른 보름달 달무리까지
감상하는 행운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사무장님의 특급서비스로 풍등날리며 소원빌기 체험도 했는데요.
바람이 너무 심해 날리기는 포기, 촛불만 켜고 소원을 빌어야 했지만,
우리 청소년들 마음 속에 산촌사랑이라는 희망의 불꽃은 피어오르지 않았을까요?
8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저희 마을에서열렸습니다.
성남시의 청소년 30여명이 참가하여
별이 쏟아지는 산촌의 고즈넉한 밤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줄기차게 내리던 빗줄기도 멈추고 별이 총총, 휘영청 떠오른 보름달 달무리까지
감상하는 행운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사무장님의 특급서비스로 풍등날리며 소원빌기 체험도 했는데요.
바람이 너무 심해 날리기는 포기, 촛불만 켜고 소원을 빌어야 했지만,
우리 청소년들 마음 속에 산촌사랑이라는 희망의 불꽃은 피어오르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