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의 소중한 경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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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주 작성일09-02-23 16:51 조회2,439회본문
박물관과 함께하는 민속마을 여행이란 테마로 함께 했던 전유민엄마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마을 주민들이 애써주신점 몇일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을듯 싶습니다.
다소 거리가 있어 오고가고 지쳐서 아이 멀미에 어른 멀미에 녹초가 되었는데 마을 들어서니 그 깨끗한 물과 공기 어르신들의 인심이 모든것을 씻어내주셨습니다.
가족과 함께 꼭 한번 다시 찾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쏟아질듯 한 별들의 향연과 주민들이 하나같이들 내 손님 맞이하시듯이 애써주시는 모습들속에서 제 아이는 감사함이 먼지 알게 되었습니다.
추운날씨에도 애써주셨던 사무장님.. 이장님.. 그리고 아주머님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찾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감자 파실때 이 사이트에 올려지는건가요? 흠.. 감자와 달래의 아쉬움이 참 컸습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마을 주민들이 애써주신점 몇일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을듯 싶습니다.
다소 거리가 있어 오고가고 지쳐서 아이 멀미에 어른 멀미에 녹초가 되었는데 마을 들어서니 그 깨끗한 물과 공기 어르신들의 인심이 모든것을 씻어내주셨습니다.
가족과 함께 꼭 한번 다시 찾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쏟아질듯 한 별들의 향연과 주민들이 하나같이들 내 손님 맞이하시듯이 애써주시는 모습들속에서 제 아이는 감사함이 먼지 알게 되었습니다.
추운날씨에도 애써주셨던 사무장님.. 이장님.. 그리고 아주머님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찾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감자 파실때 이 사이트에 올려지는건가요? 흠.. 감자와 달래의 아쉬움이 참 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