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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442-3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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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010-5340-0754 |
HP 010-6433-4466 |
농협 321033-55-000458 동촌1리영농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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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동촌리 소개 > 마을 관광자원 안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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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교를 리모델링하여 체험형 연수원으로 재탄생한 곳으로 4실의 숙박시설과 단체의 세미나가 가능한 강당 및 식당이 갖춰진 체험연수원입니다.
특히, 강당은 60~100여명이 음향시설 및 빔프로젝트를 통하여 세미나가 가능하며, 식당은 직접 요리를 하셔서 드실 수 있는 취사환경을 마련하였습니다.
- 2층짜리 목조건물로 1층에는 세미나실, 곤충박물관 등이 있으며, 2층은 2실의 펜션형 객실로 꾸며져 있습니다.
펜션에는 취사도구가 완비되어 있어 직접 요리가 가능하며, 실외에서는 숯불바베큐 등이 가능하도록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아늑한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 가장 최근에 지어진 건물로서 가족형 원룸 4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청정계곡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여름철에는 더욱 인기가 높습니다.
각 실에는 냉장고와, 선풍기가 구비되어 있고, 바베큐가 가능하도록 시설을 준비하였으며, 청정자연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도록 TV는 비치하지 않았습니다.
- 해발 350미터 쯤 되는 산속에 위치하며, 바로 앞으로는 계곡물이 흐릅니다.
전기 및 수도가 없는 과거의 화전민 가옥을 직접 체험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밥은 아궁이에 불을 지펴서 직접 가마솥으로 드실 수 있도록 꾸며, 자연친화적 환경 속에서 전통방식 그대로를 체험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동촌리마을에도 발전소가 있습니다. 바로 호숫가에 한적하게 자리잡고 있는 태양광발전 시설입니다.
자녀분들과 함께 오시는 가족에게는 좋은 학습효과도 기대하실 수 있는 시설입니다.
- 동촌리마을의 첫 관문인 호랑이고개에 위치한 신비의 도로 입니다.
정상에서 내려다 보면 아담한 마을이 한눈에 보이며, 굽이굽이 내려오면서 본 연수원이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 여름에는 계곡 수영장으로 손색이 없는 곳이며, 겨울에는 아이들이 썰매를 즐길 수 있는 계곡입니다.
청정 동촌리마을의 맑은 계곡물로 소독약도 청소도 필요없는 자연 그대로의 물놀이장입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향수가 함께하는 공간입니다.
- 연수원 한편에 있는 동촌리마을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나무로서 한해의 날씨를 예견해주는 신비한 전설을 가진 나무입니다.
마을에서 보호수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는 어르신 나무입니다.
- 사계절 어르신들의 쉼터이며, 바로 앞에는 정자가 있습니다.
정자에서 오가는 방문객에게 친절한 말벗이 되어주시는 시골 어르신들의 넉넉한 인심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지나시다 어르신들이 계시면 손을 흔들어 시골의 정취도 느껴보세요.
- 축구장 보다도 넓은 푸르른 잔디운동장입니다.
호숫가에서 여유로이 낚시를 즐기시고, 잔디운동장에서 자녀들과 즐기는 공놀이 등도 가족여행의 별미입니다.
가족과함께 한적한 여유를 마음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 신축한 전망대로 호수와 잔디운동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정자이자 쉼터입니다.
멀리 양구까지 한 눈에 들어오는 탁트인 경관이 도시에서의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해줄 것입니다.
- 월하 이태극선생은 1913년 강원도 화천에서 출생하여 평생 강원도 발전을 위해 공헌하였습니다.
생전에 현대시조선촌, 시조개론, 시조문학, 시조연구논총 출간 등 한국 시조사에 많은 업적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화천군에서는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한국 시조문학의 계승 발전을 위해 2010년 2월에 총 599.83m2의 규모로 월하 문학관을 설립하였습니다.
- 자연이 그대로 살아있는 생태 계곡입니다.
여름철에도 서늘함이 느껴지는 동촌리마을의 두 번째 규모의 청정 계곡으로 다양한 가제와 담수어가 자유로이 즐기는 곳입니다.
자연을 만끽하고 싶으시다면 꼭 들려보시길 추천합니다.
- 마을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최신 운동시설입니다.
고장의 어르신들이 청정의 맑은 환경에서 게이트볼을 통하여 친목도모와 여유를 만끽하는 시설입니다.
동촌리 노인회는 여러차례 게이트볼 대회에서 수상하는 쾌거도 거두셨습니다.
- 일상의 바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로 힐링이 필요하신 분들은 호숫가산책로를 거닐어 보세요.
가족에게는 가족애를 연인 간에는 애정을 더욱 돈독하게 해줄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걷다보면 반딧불이도 만날 수 있으며, 토종개구리와 희귀한 나비들과도 인사를 나누시는 여유도 누리시길 바랍니다.
- 동촌리마을을 찾아주신 분들이라면 파로호를 바라보며 토종닭, 향어회, 시골정식을 드셔보길 바랍니다.
청정환경에서 직접 기른 식재료를 이용하여 친환경 요리를 마음껏 누리실 수 있습니다.
시골 아낙의 넉넉한 손솜씨의 맛과 멋을 모두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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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적 38.9㎢. 저수량 약 10억t. 1944년 화천군 간동면 구만리에 북한강 협곡을 막아 축조한 호수로, 댐 높이 77.5m의 낙차를 이용하는 화천수력발전소는 출력 10만 8000kW입니다.
해산 월명봉 등의 높은 봉우리에 둘러싸여 있어 한층 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깊은 물에 잉어, 붕어, 메기, 쏘가리 등 담수어가 풍부히 서식하는 낚시터로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 비수구미 서쪽에 위치한 고도 1,140m의 '해가 떠오르는 산'이라는 뜻에서 일산 또는 해산이라고 합니다.
평화의 댐으로 가는 해산터널이 있으며, 해산터널은 동양 최장거리 직선터널(2㎞)로 입구에서 보면 반대쪽 입구가 바늘구멍처럼 보입니다.
산에는 신죽바위가 있는데 날이 가물 때 바위 밑에 불을 붙이면 비가 금방 내린다고 한며, 마을 주민이 이곳에서 개를 잡다가 벼락을 맞아 죽었다는 유래와 지금도 개고기나 닭고기를 먹은 사람,
부정탄 사람이 이곳을 지나가면 머리가 아프거나 다리를 다친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해산정상에서는 화천에서 해가 뜨는 것을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명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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