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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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무장 작성일2020-11-12 13:39 조회109회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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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대학생이 유쾌한 산촌 허슬라이프를 경험하기 위하여 우리마을에 모였다.
낮보다는 밤을 더 기다리는 젋은이들~~~
밤엔 이야기꽃을 피우느라 거의 날밤(?)을 세우고~~
아무튼 코로나 청정지역에서 자유를 만끽하며 추억을 쌓았으리라 생각됩니다.
낮보다는 밤을 더 기다리는 젋은이들~~~
밤엔 이야기꽃을 피우느라 거의 날밤(?)을 세우고~~
아무튼 코로나 청정지역에서 자유를 만끽하며 추억을 쌓았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