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볼장에서 싹트는 마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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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사무장 작성일2016-03-06 20:21 조회943회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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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을, 실내 게이트볼장이 개장한 이래
동촌리 어르신들의 게이트볼에 대한 열정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농한기 추위로 잔뜩 웅크리고 활동이 적어질 계절인데
거의 매일 십여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게이트볼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있답니다.
동촌리 어르신들의 게이트볼에 대한 열정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농한기 추위로 잔뜩 웅크리고 활동이 적어질 계절인데
거의 매일 십여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게이트볼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