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날, 우리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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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사무장 작성일2016-05-09 09:11 조회1,021회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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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5월이면 청년회와 부녀회가 힘을 합쳐 치루는 어버이날 효도잔치.
해마다 주민들의 평균 연령은 높아지고
이미 할아버지, 할머니가 된 청년회와 부녀회가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잔치를 마련합니다.
아직은 60세가 되어도 젊은이 못지 않은 힘을 자랑하시는
청년, 부녀회원 덕분에 든든하지만
가슴 한 편으로 짠해지는 마음을 어쩔 수 없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해마다 주민들의 평균 연령은 높아지고
이미 할아버지, 할머니가 된 청년회와 부녀회가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잔치를 마련합니다.
아직은 60세가 되어도 젊은이 못지 않은 힘을 자랑하시는
청년, 부녀회원 덕분에 든든하지만
가슴 한 편으로 짠해지는 마음을 어쩔 수 없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